위안부 운동단체 같은 내셔널리스트들에게 훨씬 심각하고 복잡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을 텐데 박유하가 이거냐....
난 더 우아하게 나만의 레드카펫을 걷는다라는 젊은 시절 당당한 메시지는 그대로 내세웠다....
나이가 들었으니 이건 자제해야 하고....
출퇴근 지옥에 좁아터진 수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건 산업계획회의란 민간 싱크탱크....